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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여름 미국 고등학교에 10학년을 마치고 귀국하여 유명 자사고 2학년2학기에 편입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유학생 자녀였기 때문에 3년특례로 지필 중심의 한양대 숭실대 등을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본 학원 사이트를 통해 지필전형이었던 한양대가 2018년도지필60+서류40으로 바뀌어 토플 토익, ACT 등의 서류를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또 수시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3년 특례보다 기회의 폭이 훨씬 넓다는 것도 알게 되면서 지금 좀 혼란스럽습니다. 미국에서 졸업을 하고 올걸 많이 후회가 됩니다. 한 학기 한국 고등학교 성적은 엉망이구요.... 이제 준비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은데요. 일단 ACT나 토익을 위주로 준비하고 특례가 안되면 학생부가 필요없는 영어 특기자로 지원을 해보려고 하구요 재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봐야할까요.. 여러가지로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담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 상담팀입니다.
질문하신 학생은 일단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조용배원장님과 1:1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2월 17일~2월25일사이에 캐나다 분원으로 출장을 가시기 때문에 현재 가장 빨리 상담이 가능한 시간은 2월13(월)~16일(목)사이이며 더 구체적인 상담 스케줄은 학원으로 전화(02-514-8850)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때문에 검정고시(검정고시 공고일 6개월 이전에 자퇴할 경우만 응시가능)를 통한 2018학년도 대학진학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7월 재외국민 중위권대학과 9월 수시 영어특기자전형을 동시에 활용하는 지원전략을 잘 짜서 실천한다면 의외의 좋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을 것 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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