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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고 학생입니다.
사모안녕하세요 5월말에 졸업을 앞둔 해외고 학생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한국으로 귀국해서 한국대학에 어플라이를 하려합니다. 목표대학은 연세대 언더우드입니다.
질문1 한국으로 귀국전에 해외에서 갖고가야할 서류에 대해 자세히 말씀부탁드립니다. 추천서는 이곳에서 받아가야 할까요 아님 학교와 학교끼리 주고받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2 SAT는 5월에 마지막으로 봅니다(현재2120) 토플은117 인데 토플시험을 한번 더 보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3 성균관대특례시험이 국어20 영어20으로 시험이 바뀌었는데 특례공부를 해서 시험을 보는것이 좋을까요 (국어가 자신이 없어서)
질문4 귀국과 동시에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대원 GK글로벌에듀 온라인 상담팀입니다.
1.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학교성적표, 졸업장 그 밖에 학교에서 받은 상장등의 모든 우수성입증서류를 가지고 와야 합니다.
성적표와 졸업장에는 아포스티유인증 또는 영사확인을 받아와야 하구요. 추천서는 거기서 밀봉한 것을 받아와서 직접 대학에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토플시험 더 이상 응시 안해도 됩니다. 오히려 6월 13일 ACT시험에 응시를 하기 바랍니다.
3. 국어가 자신 없다면 성대 특례는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현재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다른 서류 스펙이 어떤지 확인한 후 최종 판단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4. 5월말에 귀국하면 제일 먼저 6월 13일 ACT시험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소개서 준비를 하고 혹시 성대등 특례 지필대학에 지원할 경우 그 시험 공부를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영어면접이나 에세이(한양대에 지원할 경우)준비를 하면 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영어로 대학가기 NO.1 대원 GK글로벌에듀어학원 드림
상담문의 1670-8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