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현재 질문하신 학생의 경우에는 11학년에 해외고에 편입한 경우이기 때문에 일단 언제 졸업이 가능할 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 듯 합니다. 만약 한 학년을 낮추어서 2018년에 졸업을 하고 2019학번으로 한국대학에 입학을 할 경우라면 ACT, AP, SAT등의 서류를 만들수 있는 시간이 있고 이 서류들을 학교성적및 수상실적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겠지만 만약 내년 5월에 졸업이 가능하고 2018학년도 입시를 준비하겠다고 한다면 서류형보다는 공인어학성적이나 에세이전형을 통한 대학입학을 노리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양대, 동국대, 국민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총신대등은 아무런 서류가 필요없이 토익성적과 영어에세이를 통해 지원과 합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오늘(10월31일) 최초 합격자 발표가 난 한양대의 경우 토플성적조차 없는 학생이 국제학부에 최초합격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서울권 대학이 목표라면 토익성적과 영어에세이준비를 통한 합격을 위 대학들의 합격을 노리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 전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재 본원 홈페이지에 업로드되고있는  조용배원장님의 2018학년도 영어로대학가기 각 대학별 전형안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대학가기 대한민국 NO. 1 대원GK글로벌에듀어학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