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하고 원서내기전에 6월 3일에 SAT를 한번 더 처볼려하는데, 7월12일에 온라인 점수가 나옵니다.
원서에 점수를 같이 낼수있을까요? 아니면 너무 늦나요?
그리고, sat 는 날짜가 많이 없어서 sat1 아님 sat2 중에 하나만 골라야할꺼 같은데, 높은 sat1 점수가 있는게 낫나요 아님 sat2 과목 시험을 하루에 3개를 봐서 점수를 잘받는게 낫나요?
마지막으로, 한국도 act 시험을 잘 받으면 좋나요? sat만큼 중요한 요소가 되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7월 재외국민전형기간에 그 최종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은 6월 SAT시험뿐만이 아니며 5월에 응시한 AP, IB성적또한 원서접수기간이 지난후에야 그 결과가 발표가 됩니다. 따라서 연세대/고려대/서강대등의 재외국민전형 서류형 대학들은 IB, AP, ACT, SAT등의 응시날짜와 과목등을 기타서류목록표에 적게 한다음 그 아래에 각 수험생의 ID와 PW를 적게 합니다.
따라서 서류심사기간이 보통 1달이상되는 재외국민전형에서 수험생들은 최종적으로는 위의 모든 성적을 아무런 문제없이 제출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학생역시 6월 시험이 반영이 안 될 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실 필요는 전혀없으며 오히려 일단 ID, PW를 적어서 원서를 내면 그 점수를 누락하거나 제외할 수 없기때문에 실제 시험에서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것 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SAT의 경우에는 ID, PW를 적는순간 1, 2 시험및 그동안의 History가 모두 자동공개가 되기 때문에 언제 무슨시험을 치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겠습니다.
2014학년도부터 이미 ACT시험은 SAT와 똑같이 한국대학 입시에 반영이 되어왔으며 오히려 2018학년도 입시부터는 바뀐 점수체계 로 시험을 치른 New SAT응시자가 더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New SAT제출자 중 Essay시험 미제출자나 저득점자는 OLD SAT나 ACT성적제출자에 비해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군이 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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