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A(온라인상담) |
| 홈 > 재외국민정보 > Q&A(온라인상담) |
남편의 주재원 발령으로 해외체류 중으로 3년 특례 준비중입니다.
현재 해외 국제학교 9학년 재학 중인데 2025년에
한국 복귀하면 고 1-2로 들어가게 됩니다
현재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서 아이의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 sat,ap는 준비할 실력이 안 되고 토플 100점도 사실 거의 어렵다고 생각이 되요.
공인점수는 포기해야 할 거 같고, 한국 돌아가면 내신 점수도 따기 어려울 거 같은데
지필 학교도 줄어드는 추세에 여기 계속 남아서 3년 특례 자격을 따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아이는 한국에 돌아가서 한국 공부하면 잘 할 자신이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한국 대입이 얼마나 어려운 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게 맞는 생각인지도 모르겠어요.
공인점수 없고 한국 내신 점수도 낮은데 3년 특례 자격 가지고 대입준비하는 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이번 여름에 한국 중3-2로 들어가서 한국 공부 열심히 하면 지필 학교보다 나은 곳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할까요?
아이가 열심히 하고 머리도 어느 정도 받쳐준다는 가정하에요.
28 대입 때까지 경희대가 지필대로 남아준다는 확신만 있으면 지필에 올인하고 싶지만
그렇지가 않으니 더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본원 홈페이지 Q&A상에서는 특정대학/학과 합격가능성, 재외국민 6개 지원대학/학과선정, 대학별 제출서류 선택 및 준비방법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본원 홈페이지에 있는 원장님의 2025학년도 강의 3부 3년특례 한국대학입학하기 편에 있는 FAQ와 각 대학별 입학전형계획안 분석동영상을 시청하시면 입시준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며 그 외 더 궁금하신 점은 원장님과의 1:1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외고/국제학교 한국대학입학전문 대원GK글로벌에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