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온라인상담) |
홈 > 재외국민정보 > Q&A(온라인상담) |
안녕하세요.
아이 어릴때 주재 생뢀을 해서 7세 9월에 G1 시작해 마치고 한국 와서 제학년 찾아 1-2학기부터 다녔어요. 그러다 중2때 또 발령 나서 지금 나와있는데 당시 학교에 자리가 없어 9학년에 가야하는걸 8학년으로 낮췄어요. 아이가 1월 생일인지라 학년이 올라가야했거든요.
학기수가 많아서 3년 특례 문제 없다 생각했는데 아이가 g1다닌거 생각하니 학기수가 26학기가 되어버리더라구요. 한국은 보통 8세에 학교를 보내는데 외국은 그게 아니다 보니 그렇게 된건데 이게 문제가 된다면 아이를 여기서 졸업 시키는게.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정리하면 7세 9월 g1 t시작
8세 g1 마무리후 한국 초1-2 시작
한국서 초등 졸업 후 중등 2-1마치고 다시 해외로 나와 G8시작으로 졸업 목표
3년 특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학기수 부족이 아닌 초과는 3년특례 지원자격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부모님이 주재원으로 계속 근무하시는 상태에서 학생도 해외에서 함께 거주하면서 계속공부하고 졸업을 하게 된다면 3년 특례 지원자격을 갖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외고/국제학교 한국대학 입학전문 대원GK글로벌에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