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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트남 주재원을 내년에 에정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둘 있는데요
우선
1. 첫째아이
현재 중1학생입니다
내년 해외국제대학은 26년 8월 (현지 중2 1학기 예상) 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재원을 나가면 4년 (29년 1월) ~ 5년 (30년 1월) 정도로 복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이 학기를 따져보면
하기와 같습니다
- 26년 9월 : 8-1학기
27년 1월 : 8-2학기
27년 9월 : 9-1학기
28년 1월 : 9-2학기
28년 9월 : 10-1학기
29년 1월 : 10-2학기
29년 9월 : 11-1학기
30년 1학기 : 11-2학기
최소 고1 이상을 현지에 있어야 하는것은 알고 있느데요
한국대학을 가기위해서 복귀해야 하는 시점을 고민중인데요
10-2학기까지만 하고 돌아와 적응하는게 유리할지
아님 11-1학기에 복귀하면, 한국 고3 1학기로 복귀?가 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이가 한국교육에 적응 내지 3년 특례를 최대한 활용한 적절한 복귀 시점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특례자격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최대한 늦은 시기에 한국학교에 복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중고교 과정을 해외국제학교에서 3년이상 수료한 학생의 경우 중도귀국을 한다면 어차피 수능과 학종중심의 한국교육에는 적응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되며 대입 전형방식도 다르기때문에 국내교육에 적응할 이유도 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해외국제학교를 졸업시키는 것이며 그것이 어렵다면 아버님의 주재기간이 끝나는 시점까지 학생을 해외학교에 재학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해외고/국제학교 한국대학입학전문 대원GK글로벌에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