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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학년으로 AS 레벨 공부중입니다. 성적은 중간 정도이고, 따로 AP Economy, TOEFL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문 계열 공부중이며, 수업은 수학, 바이오, 역사, 비즈니스 듣고 있으며, 내년에는 수학 심화, 바이오, 비즈니스 들을 예정입니다.
이외에 TORFL(러시아어)도 하고 있고요.
모든 성적이 중간 정도밖에 되지 않는 상태인데, 서류 전형으로 가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지필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여쭈어 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공부한 시간은 3년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모두 외국(러시아 5년, 베트남 3년)에서 생활했습니다.
지금은 베트남에 있고요.
성적이 좋지 않아,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몰라서 연락드렸습니다.
한국에서 A Level에 대한 선호도도 떨어진다고 알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2023학년도 3년 특례 대학별 전형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류형 상위권 주요대학: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이화여대, 국민대, 한동대
2. 지필시험 중심형 대학: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인하대, 아주대
3. 면접중심형 대학 : 명지대, 광운대, 가천대, 경기대, 상명대, 성신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위 대학중 어느대학에 지원을 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을 한 후 입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각 대학 선발방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원장님의 2023학년도 동영상강의 4. 3년특례 한국대학 입학하기편의 각 대학별 입학전형계획안 분석동영상강의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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