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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고 9월학기에 맞추어 주재원 출국합니다. 주재원 파견기간이 딱 3년이라 3년 특례는 간당간당합니다.
1. 현지 학교 9학년 혹은 10학년으로 한학기 올리거나 내릴수가 있어요.
9.10.11으로 고3 2학기로 귀국
10. 11.12로 해외고 졸업 후 귀국.
둘중에 어떤 방법이 한국에서 대학가기 좋을지요?
2. 아이는 중하위권이고 초등을 미국에서 나와 영어는 잘하는 편이나 현재 한국 중학교 내신성적은 아주 낮아요.
현지 국제학교는 A레벨 학교와 IB학교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A레벨이 쉬울 것 같은데... 한국 대입에서 인정을 잘 안해줄까요?
늘 감사드립나다. 정말로...
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1. 중학교 3학년 1학기(9학년)를 마치고 해외에 전학하는 경우 10학년 1학기 편입이 정상입니다. 3년 특례 지원자격을 위해서라도 10학년부터 시작해서 졸업을 하고 오는 것이 많이 유리합니다.
2. A-Level학교와 IB학교 모두 어려운 학교이며 두 학교의 경중을 따지기는 어렵습니다. A-Level학교 역시 한국대학에서 모두 인정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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