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상담 코너가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미국 온지 2달 되었는데 (10학년 2학기), 궁금한건 많으나 뚜렷히 답해주는데가 없어 질문을 남깁니다. 

저의 큰애가 한국에서 중학교 졸업하고, 생일 때문에 미국에 10학년 2학기로 시작할 때 들어왔습니다. (한학기 올림해서 들어왔습니다).

"현재, 결정된 것은 반드시 대학은 한국의 대학을 갈 것이다". 입니다. - 목표 대학은 인서울이면 매우 감사입니다. 어차피 

궁금한 점은 대학 진학을 위해 

1. 미국에서 졸업하는 것이 낳을지 (총 수학학년은 11.5년 에 고등학교 졸업합니다), 고등학교 2.5년 다니게 됩니다. 

    또는 한국에서 고3 1학기에 들어가서 한국의 대입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 지요?

2. 만약 학생부 전형으로 지원한다면, 한국의 대학에서는 성적의 점수를 평가하는지 아니면 학생수 대비 등수 (백분율)를 평가하는지요?

    (지금까지 점수는 양호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도 교육열이 높은 동네 살다보니, 등수가 걱정입니다. 등수 공개는 11학년 2학기에 하기 때문에 아직 등수는 모릅니다).

3. 미국에서 오케스트라, 스포츠, 봉사활동, 입상 이런것들이 한국 입시에 큰 도움이 되는지요? (애는 이런것에 관심이 없어서 ㅠㅠ) 

4. 한국 대학에서 평가는 한국의 고1,2,3에 해당하는 10, 11, 12 학년것만 보는지요? 아니면, 미국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9학년 자료부터 보는지요?

일단, 두서없는 질문 몇가지를 적었습니다.

이런 사이트를 운영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