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성적은 학급에서 중상위이고 gpa 는 9학년(한국 중학교 3학년 성적)과 10학년 1학기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아 큐뮬이 3.6 정도 이고요 11 학년과 12학년 학기 성적은 빼놓지 않고 4점대 입니다. act 는 23점인데 이번 6월 시험을 한국 들어가서 한번더 보려고 합니다 25점은 넘는것이 목표입니다. ap psychology 시험을 이번에 봤는데 아직 성적은 나오지 않았구요(7월 중 발표라고 하더군요). 잘 몰라서 액티비티를 다 나열해보자면 choir 1년에 콘서트에서 솔로해본적이 있고, tennis 2년 볼링 1년 트랙 1년 스포츠 했구요, 밴드와 콰이어 state solo ensemble 에서 단체상 받은것과(3개정도), 재즈밴드 jazz fest 에서 단체상, 미술 작품 전시회 출품해서 1등상 받았고, member of pep band, jazz band, marching band, forensic(speech) club, mission club, table tennis club, fitness club 입니다, forensic state 에서 silver medal 받았었고요, 1st letter in band 받았고, march for life 참가 했었고, community tv 방송국에서 초청받아 학교의 유학생 프로그램과 미국생활에 대해 speech해보기도 했고, 전교생 앞에서 유학생활에 대해 speech 한적도 있습니다. 봉사활동 시간은 150시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 액티비티는 했지만 교과에 대한것이 적고 act 점수와 gpa가 낮아 걱정입니다 미국 대학 원서를 아예 넣지 않아서 미국 합격증도 없구요. 토플도 한번 봤었는데 공부를 안하고 본거라 아주 낮게 나와서 쓰지 못할 공인성적입니다. 이런 스펙들로 한국의 어떤 대학들을 노려볼수 있고 또 마지막 얼마 안남았지만 졸업하기 전까지 어떤것들 더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 들어가서 원장님과 상담은 하려고 계획중에 있지만 그 전에 대충이라도 알고 가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