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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준비
막막함저희 아이는 현재 미국에서 12학년과정에 있으며 졸업하고 국내대학입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도 한번 하고 동영상 강의도 가끔은 챙겨보았지만 집안에 특별한 사정이 있어 중요한 시기인줄 알면서도
입시에 신경을 못써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5월에 학교를 마치고 들어오면 학원에 찾아가 상담하고 ACT반에도 수강할 예정에 있어 그렇게 준비하면 되겠다 생각중이었는데
아이가 미국에서 막막하다는 전화를 걸어와 엄마로서 어떤 조언을 해줘야할지 고민되어 상담드립니다.
미국에서 ACT시험은 4월에 한번 남아있고 현재 점수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26점)
학교생활은 충실히 하고 있기에 내신은 거의 만점인데 스펙도 내놓을만한건 한두개 정도인건 같습니다.
무엇보다 토익이라도 점수를 많이 얻어 귀국하고 싶으나 문제는 토익 시험을 치르는 응시자가 별로 없는 지역이다보니
매번 신청을 해도 시험이 취소된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4월까진 ACT점수 올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그후에 토익준비를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원장님블로그에 있는 토익 사이트에 들어가 인강이라도 신청해볼거냐고 조언을 해주었어요.
맞는건지... 어렵습니다.
이제 3개월 정도 남은 미국생활을 어떻게 보내고 오는게 가장 최선일지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현재 학교성적이 우수하기 때문에 교내 수상실적이 많을 것이고 따라서 일단 대학입학준비에는 대단히 유리한 입장에 서 있습니다.
교내수상실적과 내신성적만 좋아도 경희대 레오르네상스전형이나 인하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습니다.
물론 공인어학성적이 더 높으면 그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일단 토익성적 고득점을 노리는 것은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고려대, 서강대, 외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아주대등은 해외(숙명여대는 미국)에서 치른 토익점수를 인정하는 대학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취득한 토익점수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원 홈페이지의 마풀토익은 15,000개의 실전기출문제를 응용해서 만들어진 아주 좋은 온라인사이트입니다. 귀국전까지 집중적으로 활용해서 토익공부를 하고 시험에도 응시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ACT점수 역시 착실하게 공부해서 30점정도를 목표로 하고 4월, 6월 시험에 모두 응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신청을 해 놓은 AP시험도 최선을 다해서 치르기 바랍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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