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나 SAT2 점수등을 제출할 수 있는 대학은 서류형 영어특기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대학들 입니다.
구체적으로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국제학부, 한국외대등 상위권대학들이 여기에 들어가는데 이 대학들의 경쟁률은 4:1(연세대) ~ 10:1(외대/경희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대학들은 1단계에서 대략 3배수의 합격생을 선발한 다음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이하게 서류 100%(서강대학생부자기주도형, 성균관대, 중앙대가 여기에 해당)로 선발을 합니다.
제출서류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기 때문에 ACT만 내던 아니면 SAT 2를 함께 내던 아니면 대신 AP, IB점수를 내던 아무런 상관이 없으나 결국 내가 다른 수험생들을 제치고 1단계 3배수에 선발될 수 있느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최종합격을 할 수 있느냐? 가 가장 중요한 것이 될 것입니다. 즉, 다른 학생들보다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입시준비는 내가 불이익을 받을 것이냐 아니냐를 생각하는 소극적태도가 아니라 내가 합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떠한 경쟁력을 기를것이냐를 생각해야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이 점을 생각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ACT나 SAT2 점수등을 제출할 수 있는 대학은 서류형 영어특기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대학들 입니다.
구체적으로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국제학부, 한국외대등 상위권대학들이 여기에 들어가는데 이 대학들의 경쟁률은 4:1(연세대) ~ 10:1(외대/경희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대학들은 1단계에서 대략 3배수의 합격생을 선발한 다음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이하게 서류 100%(서강대학생부자기주도형, 성균관대, 중앙대가 여기에 해당)로 선발을 합니다.
제출서류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기 때문에 ACT만 내던 아니면 SAT 2를 함께 내던 아니면 대신 AP, IB점수를 내던 아무런 상관이 없으나 결국 내가 다른 수험생들을 제치고 1단계 3배수에 선발될 수 있느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최종합격을 할 수 있느냐? 가 가장 중요한 것이 될 것입니다. 즉, 다른 학생들보다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입시준비는 내가 불이익을 받을 것이냐 아니냐를 생각하는 소극적태도가 아니라 내가 합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떠한 경쟁력을 기를것이냐를 생각해야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이 점을 생각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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