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후에 획득한 SAT/ACT점수는 지원대학이 어디냐에 따라서 인정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대개 영어특기자전형 대학(고려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동대, 숙명여대등)에서는 졸업이후 성적 사용할 수 있지만 학생부종합전형대학(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등에서는 평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영어특기자전형 대학 중 연세대의 경우에도 졸업이후의 공인시험 성적은 평가에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토플의 경우에는 학생부종합전형대학의 경우에는 애초부터 제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응시의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영어특기자전형에서는 사용가능하나 110점의 토플점수 획득이 어려울 경우 토익시험을 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ACT와 SAT의 경우 6월에 치는 시험의 경우에는 당해연도 입학전형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 바로 다음 시험인 9월ACT, 10월SAT 시험이 2018학년도 한국대학 입시에는 활용될 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졸업이후에 획득한 SAT/ACT점수는 지원대학이 어디냐에 따라서 인정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대개 영어특기자전형 대학(고려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동대, 숙명여대등)에서는 졸업이후 성적 사용할 수 있지만 학생부종합전형대학(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등에서는 평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영어특기자전형 대학 중 연세대의 경우에도 졸업이후의 공인시험 성적은 평가에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토플의 경우에는 학생부종합전형대학의 경우에는 애초부터 제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응시의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영어특기자전형에서는 사용가능하나 110점의 토플점수 획득이 어려울 경우 토익시험을 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ACT와 SAT의 경우 6월에 치는 시험의 경우에는 당해연도 입학전형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 바로 다음 시험인 9월ACT, 10월SAT 시험이 2018학년도 한국대학 입시에는 활용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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