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생의 경우에는 학교성적은 괜찮은 편이나 ACT, AP등의 학업우수성서류나 토플, 토익등의 공인어학성적이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반드시 학생부종합전형까지를 고려한 지원전략을 짜야 하기 때문에 일단 4월18일과 6월 13일에 실시하는 ACT시험에 반드시 응시하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자녀분의 경우에는 ACT시험점수가 영어특기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합서류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해 대학입시에 사용할 수 있는 단 2회(4월, 6월)남은 시험을 잘 준비해서 가급적 좋은 성적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치르는 4월 18일 시험은 현재 추가접수를 받고 있으므로 아직 신청하실 수 있으며 6월 13일 시험의 경우에는 학생의 귀국일이 5월으므로 한국에서 응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ACT시험에 끝나는 6월 13일부터 8월중순까지 2달동안은 토익, 토플등의 공인어학시험준비를 시키고 그 이후에는
지원대학별로 필요한 면접과 에세이(필요시)준비를 시키면 됩니다. 아직 대학 지원까지는 6개월 이상의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정확하게 준비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성공적입시를 치를 수 있을 것 입니다.
귀국서류나 에세이전형 준비여부등은 학생의 현재 영어능력과 학업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지원가능대학 선정이 이루어진 후에야 정확히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저희학원 홈페이지에 있는 조용배원장님의 [2016 해외고 한국대학입학학기 편]의 지원희망대학 동영상강의를 시청하시면서 서류를 체크하시는 것이며 더 필요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학생이 귀국하기 전 원장님과의 1:1 상담을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원 GK글로벌에듀 온라인 상담팀입니다.
현재 학생의 경우에는 학교성적은 괜찮은 편이나 ACT, AP등의 학업우수성서류나 토플, 토익등의 공인어학성적이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반드시 학생부종합전형까지를 고려한 지원전략을 짜야 하기 때문에 일단 4월18일과 6월 13일에 실시하는 ACT시험에 반드시 응시하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자녀분의 경우에는 ACT시험점수가 영어특기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합서류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해 대학입시에 사용할 수 있는 단 2회(4월, 6월)남은 시험을 잘 준비해서 가급적 좋은 성적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치르는 4월 18일 시험은 현재 추가접수를 받고 있으므로 아직 신청하실 수 있으며 6월 13일 시험의 경우에는 학생의 귀국일이 5월으므로 한국에서 응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ACT시험에 끝나는 6월 13일부터 8월중순까지 2달동안은 토익, 토플등의 공인어학시험준비를 시키고 그 이후에는
지원대학별로 필요한 면접과 에세이(필요시)준비를 시키면 됩니다. 아직 대학 지원까지는 6개월 이상의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정확하게 준비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성공적입시를 치를 수 있을 것 입니다.
귀국서류나 에세이전형 준비여부등은 학생의 현재 영어능력과 학업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지원가능대학 선정이 이루어진 후에야 정확히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저희학원 홈페이지에 있는 조용배원장님의 [2016 해외고 한국대학입학학기 편]의 지원희망대학 동영상강의를 시청하시면서 서류를 체크하시는 것이며 더 필요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학생이 귀국하기 전 원장님과의 1:1 상담을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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