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학교성적과 교내수상실적,영어관련 활동, 해외대학합격증, 수학/과학우수성입증서류등이 준비가 되었다는 전제하에 ACT 31점과 5과목 5점의 AP는 연세대 입학에 충분한 경쟁력을 제공할 것 입니다.
한편, 2018학년도 입시에는 ACT보다 오히려 New SAT를 공부한 학생이 더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New SAT는 2016년 3월시험부터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시험문제가 출제가 되고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할 수 있는 기출문제가 전혀없으며 올바른 대비를 위한 문제수집에 최소 2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며 따라서 수험생입장에서는 고득점 받기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따라서 현 10, 11학년 학생들은 20년째 같은 시험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기출문제 유형을 쉽게 접할 수 있는 ACT준비가 단연 더 유리한 것 입니다.
또 한가지 불이익을 주는 요소는 점수체계의 변화입니다. SAT는 1600점 만점의 시험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기존과 같은 2100점, 2200점이란 점수를 받을 수가 없으며 기존의 ACT vs. SAT환산표(ACT 30점=SAT 2070점) 가 아닌 새로운 점수환산표에 의한 평가를 받아야하는데 이 점이 당분간 대학입학사정관들을 혼동스럽게 할 것 입니다. 따라서 현재 해외고 10, 11학년 학생이라면 New SAT가 아닌 ACT 고득점을 획득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원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우수한 학교성적과 교내수상실적,영어관련 활동, 해외대학합격증, 수학/과학우수성입증서류등이 준비가 되었다는 전제하에 ACT 31점과 5과목 5점의 AP는 연세대 입학에 충분한 경쟁력을 제공할 것 입니다.
한편, 2018학년도 입시에는 ACT보다 오히려 New SAT를 공부한 학생이 더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New SAT는 2016년 3월시험부터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시험문제가 출제가 되고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할 수 있는 기출문제가 전혀없으며 올바른 대비를 위한 문제수집에 최소 2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며 따라서 수험생입장에서는 고득점 받기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따라서 현 10, 11학년 학생들은 20년째 같은 시험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기출문제 유형을 쉽게 접할 수 있는 ACT준비가 단연 더 유리한 것 입니다.
또 한가지 불이익을 주는 요소는 점수체계의 변화입니다. SAT는 1600점 만점의 시험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기존과 같은 2100점, 2200점이란 점수를 받을 수가 없으며 기존의 ACT vs. SAT환산표(ACT 30점=SAT 2070점) 가 아닌 새로운 점수환산표에 의한 평가를 받아야하는데 이 점이 당분간 대학입학사정관들을 혼동스럽게 할 것 입니다. 따라서 현재 해외고 10, 11학년 학생이라면 New SAT가 아닌 ACT 고득점을 획득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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