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대 KMU의 경우 2015학년도에 토익 960점(당시 환산표로 2등급)이 1차 합격선이었습니다. 그리고 2단계 전형에서는 토익점수는 전혀 중요성이 없었고 면접비중이 국내고(50%)~해외고(80%)로 대단히 컸기 때문에 2단계에서는 토익점수보다는 면접을 잘하는 학생이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작년에도 토익 960점인 학생이 최종합격을 한 반면 토익 990점 만점학생도 탈락을 한 바 있습니다.
한편, 국민대는 2016학년도에 2015학년도보다 점수간격을 좁힌 새로운 공인어학성적 환산표를 적용하고 있는데 작년보다는 토플에 상대적 가중치를 높게 주었다는 (TOEFL 112점 = TOEIC 990점)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1단계에서 8배수(300명이상)나 되는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는 것과 TOEFL 112점이상의 고득점자들의 국민대 지원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점 2015학년도 보다 영어특기자전형 지원자가 많이 줄었다는 점 때문에 2016학년도에도 970점(3등급)선이면 1차에 충분히 합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반면, 아주대 영문과의 경우는 총 선발인원이 8명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국민대보다는 높은 980점정도가 1단계 안전 합격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원 GK글로벌에듀 온라인상담팀입니다.
1. 국민대 KMU의 경우 2015학년도에 토익 960점(당시 환산표로 2등급)이 1차 합격선이었습니다. 그리고 2단계 전형에서는 토익점수는 전혀 중요성이 없었고 면접비중이 국내고(50%)~해외고(80%)로 대단히 컸기 때문에 2단계에서는 토익점수보다는 면접을 잘하는 학생이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작년에도 토익 960점인 학생이 최종합격을 한 반면 토익 990점 만점학생도 탈락을 한 바 있습니다.
한편, 국민대는 2016학년도에 2015학년도보다 점수간격을 좁힌 새로운 공인어학성적 환산표를 적용하고 있는데 작년보다는 토플에 상대적 가중치를 높게 주었다는 (TOEFL 112점 = TOEIC 990점)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1단계에서 8배수(300명이상)나 되는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는 것과 TOEFL 112점이상의 고득점자들의 국민대 지원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점 2015학년도 보다 영어특기자전형 지원자가 많이 줄었다는 점 때문에 2016학년도에도 970점(3등급)선이면 1차에 충분히 합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반면, 아주대 영문과의 경우는 총 선발인원이 8명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국민대보다는 높은 980점정도가 1단계 안전 합격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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