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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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7학년도 국민대학교 KMU,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연세대학교 eic에 합격하게된 성지혜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2년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남들과 달리 짧은 유학생활로 인해 입시에 대한 걱정이 많던 저는 원장님의 대학입시 동영상을 보고, 원장님과의 입시 컨설팅을 통해 대학교에 대학 목표를 다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입시에 대해 잘 모르던 제게 원장님께서는 제 성적과 공인성적을 고려하여 제게 맞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저는 차츰차츰 원장님과 부원장님의 격려덕분에 제가 원하는 대학에 대한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면접이 가장 중요한 국민대학교, 아주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특성상 저는 면접에 집중을 했습니다. 두 학교는 영어지문을 읽고 문제에 답하는 면접형식으로 여러 조교 선생님들과 부원장님의 가르침이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원장님께서는 다양한 문제들을 브레인스토밍 하는 방법과 또 그에 맞는 배경지식들을 설명해 주시며, 저는 단시간 내에 여러 시사문제에 대한 사고력을 넓힐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에 대한 팁과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조교 선생님들과의 1:1 맞춤 면접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점을 피드백과, 또한 실제 면접처럼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에 익숙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철저한 면접준비를 통해 저는 국민대학교, 아주대학교에서 토익 965라는 점수로 만점자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3개월이라는 입시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우리 가족같은 GK 선생님들과 또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표하며 내년 입시생 여러분들의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