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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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중앙대, 경희대, 경북대 세군데의 간호학과에 합격한 황연수라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캐나다에서 생활했고, life science 전공으로 대학교 1년을 McGill 에서 다녔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렸을때부터 한국을 떠나있었기 때문에 가족들의 그리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남들 보다 늦더라도 꼭 가족들 가까이서 대학을 다니겠다 마음먹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한국대학 입시를 알아보던 중, 조용배 원장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원장님과 1:1 컨설팅을 잡아 입시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원장님의 말씀대로 입시 때 필요한 교내성적과 학교 활동관련 서류들도 준비해 한국에 돌아와서는 주장혁 부원장님의 ACT수업을 들으며 ACT 준비를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최종적으로 저의 스펙에 맞게 가능성 있는 대학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과연 한국학생들과 겨룰수있을까 막연했지만 원장님의 확신과 격려 덕분에 마지막 입시라고 여기며 도전할수있었습니다.
제가 특수학과였던터라 주장혁 부원장님께서 간호학과 면접에 대해 세심한것까지 지도해 주시며 면접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수업때 모의면접도 보고 부원장님의 조언과 충고를 받아적으며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면접을 자신있게 해낼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막연했던 저를 성공적으로 한국대학에 소속을 만들수있게 도움주신 조용배 원장님과 주장혁 부원장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